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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ay
이야
가족끼리의 일 - 이건 잘 해결됬다. 내 개인적인 일 - 이것도 해결된듯.. ㅜ 뭔가 지푸라기라도 잡고있었는데 그거 마저 진짜 없어졌다... - 어쩔수없지..
목욜에 그로서리 카페 다 닫았다. -> 다들 웃긴게 그로서리 입구까지 보고 다시 차로 돌아갔다. (미국인들도 그랬음) ㅋㅋ 쩃든.. 연구를 2월까지 마무리해야하는디 시간이 충분할지 몰겠네. 곧 한국 가는데 한국가서도 열심히 일해야할판이다. WeWork를 알아봐야겠군.. -> 뭔가 될꺼같기도 하고 해보자 걍 하루 성실히 사는수 밖에 .. 수욜에는 한강이형 집에서 보드게임을 했는데 생각보다 꿀잼이였다. 4시간 순삭 글고 축구 좀 볼라고했는디 VPN을 한달동안만 구입해야겠다. 이렇게 Thanksgiving은 지나갔군. 생각보다 금방 지나갔다. 작년에 플로리다에서 시간 엄청 빨리가서 아쉬웠는데 이번해도 그럭저럭 빨리 갔다.
역시 떙쓰기빙에 아무도 없다. 그래서 차가 혼자 있길래 찍어봤다. Golf 장 근처 햄버거 집에서 친구랑 햄버거 먹었다. 여기 왜 지금 알았지?? 고급지다. BRGR보다 나은듯 다음에 또 와야겠다. 오늘 한River 형의 청첩장을 받으러 형 집에 가기로 했다. 근데 너무 배고파서 가서 너무 배고픈 티내면 안될꺼같아서 빵을 먹었다. 맨날 스벅가누.. 채점 너무 귀찮다. TA 재밌으면서도 너무 시간을 뻇긴다.
Coding 빼고는 다 완벽하게 했다. Leetcode Medium 를 물어봤다. 계속 준비를 하면 될듯하다
11월 11일 비가 엄청 오더만 갑자기 눈이 엄청 온다 (멋있기는 하다) 불쌍한 내 자전거 (해동이한테 감사를 느끼는 중) 낭만 있는 캠퍼스 성완씨가 보낸 도쿄 사진 내가 기억하는 도쿄랑 많이 다르게 멋있다 떙쓰기빙 전날의 날씨 눈이 살살 내려서 멋있기는 하다 (저기 앞에서 4명이서 비디오 찍고있었음) TikTOk 2차 인터뷰를 봤다. 빨리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11/12 금욜 학교 가는데 낼 경기하러 Maryland 팀이 왔다. 현실은 30-0으로 개털렸음 ㅋㅋ 저녁에는 하기 싫은 채점하러 컴퓨터실 가는데 스칼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나하고 의심을 했는데 이쁘긴 하다 채점을 하는데 한국인이 출현 ㅋㅋ 그리고 집 가는데 태풍떄문에 진짜 날아갈뻔했다. 집에 와서 보니 핵주먹 손명준이 16위를 했다. - 역시 매크로가 짱 11/13 아침에 성완씨 한국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쳤는데 그냥 겜 다 졌다. 이럴수가.. 전패는 오랜만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