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ay
11월 셋째주 - Thanksgiving - Toftree Golf Resort 본문
역시 떙쓰기빙에 아무도 없다. 그래서 차가 혼자 있길래 찍어봤다.
Golf 장 근처 햄버거 집에서 친구랑 햄버거 먹었다. 여기 왜 지금 알았지?? 고급지다. BRGR보다 나은듯 다음에 또 와야겠다.
오늘 한River 형의 청첩장을 받으러 형 집에 가기로 했다. 근데 너무 배고파서 가서 너무 배고픈 티내면 안될꺼같아서 빵을 먹었다. 맨날 스벅가누..
채점 너무 귀찮다. TA 재밌으면서도 너무 시간을 뻇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