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ay

1년 동안 Reject 당한 논문이 드디어 Accepted 됬다. 재밌게 한거같다. 느낀 점: 체력을 더 신경쓰고 열심히 하지말고 꾸준히 해야겠다. 이탈리아 코로나 가기 전에 풀려서 편하게 가길 바란다. 마스크 쓰고 발표 안하고 싶음..

반복적으로 쓰는 건 시간 많이 들지만 떠올릴때 써보는건 손해 아니다. 자주 적어봐야겠다. 연습장도 가지고 다녀야겠다.

하기 싫은 거라고 인정하고 해야함

1. 퀄 통과 2. 논문 제출 -> 이거 되면 좋겠다. MASCOT이면 나쁘지 않지 3. 살이 빠짐 -> 더 빠졌으면 좋겠다. 아 미국가기 싫다.

논문 마무리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중 나도 일단 관련 논문을 읽어야겠다. 하루에 15분만 투자를 해서 블로그를 써봐야겠다.

음 블로그를 쓸 여유가 없네. 이럴때나 써야겠다. 오늘 미팅이 취소됬다. 아놔.. 다시 할거나 생각을 해보자

논문을 이해 70%퍼는 하면서 다 읽었다. 이제 PPT를 만들어 봐야겠다. PPT도 만들고 Proposal도 다시 읽어보고 Automation도 해봐야겠다. 다 해봐야겠다. PPT는 수욜까지는 끝내야 맘이 편할꺼같다. 오늘 낼 해서 끝내자 20장 정도만 하면 되니까 천천히 해보자 이제 낮이니 퀄을 해야할듯

내용이 어려워서 천천히 만드는중이다. 하나하나씩 천천히 해봐야겠다. Proposal도 읽어야하는데 ㅎㅎ

연구 5 Implementation - Seastar, DPDK 찾아봐야 함 Async이고 scale across cores이다. Each core executes a loop that’s part of the networking layer. This loop polls incoming packet receive queus, performs 아 그냥 써야 남는 거 같다. Storage functions are dispatched to V8 fibers that invoke the local V8 isolate to run the requested function. 왜 이렇게 어렵나 다시 읽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