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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가기 Day-3 본문
유학가기 Day-3
영어시험 준비하기
난 GRE랑 TOEFL준비하면 된다.
준비서류, 서류 발송 , I-20 취득 , 출국 준비 이건 나중에 어학시험 볼때 돌아오자.
유학준비 FAQ
TOEFL은 엄연히 말해 최소한의 요구점수만 넘으면 당락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고 한다. 사립 명문대는 물론 이른바 명문 주립대 또한 경쟁률이 높고 우수한 지원자가 많으므로 고교 성적이나 SAT등의 시험에 고득점을 할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하다.
공부 마친 다음 미국 취업?
공부를 마친 후에 미국에서 취업하려고 하는 분들이 많다. 물론 본인이 간절히 원하고 노력한다면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현지 유학생들과 졸업생들의 현실을 봤을 때 졸업 후 미국에서 Job을 잡는 것을 전제로 유학을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게 전반적인 의견이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언어이다. 언어상에 불편이 없어지는 시기는 미국 입성한 후 6년째부터라고 문과, 특히 사회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유학생이 말할 정도이니 유학만 가면 영어에 대한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는 환상은 버리는 것이 좋다. 또한 외국인이라는 신분상의 제약도 크다. 졸업 후 1년은 training 기간으로 미국에 체류할 수 있다. 하지만 회사에서 visa sponsor를 해주지 않고 대신 training 기간으로 남아있게 하는 경우 취업비자(H) 신분이 되는데, 이 경우 회사에서 나가면 바로 1달 내에 다른 sponsor를 찾아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바로 출국을 해야 하는 불안정한 신분이 된다. 특히 요새처럼 경기가 불안정한 경우 정리해고의 1순위가 international이 되므로 더더욱 좋지 않다. 그래서 어떤 회사는 입사할 때 아예 회사가 해고해도 아무 소리도 안하고 사라지겠다는 식의 각서에 사인을 요구하기도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생각만큼 미국의 job market은 장미빛이 아니다. 예전처럼 경기가 좋을 때는 유학생에게도 기회가 많았지만 요즘처럼 미국인들 중에도 실업자가 넘치는 상황에서는 결코 긍정적으로 볼 수가 없는 것이다. 물론 미국에서 teaching job을 가지려는 사람은 별로 상관없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에서 취업을 목표로 유학을 준비하는 경우 현실이 결코 만만치 않을 것임을 각오하고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국외 장학금
http://gohackers.com/?c=prepare/prepare_info/prepare_faq/abroadFAQ&uid=351455
교수님 contanct 하는 방법
하나의 제목으로 만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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